아트와 빈티지 가구를 하나의 흐름으로 구성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 신세계갤러리는 아트와 빈티지 가구를 하나의 흐름으로 구성한 전시 'Art and Furniture: in life'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전시는 3월22일까지 대구 신세계백화점 8층 신세계갤러리에서 열린다. 예술 작품과 빈티지 가구를 함께 배치해 가구와 작품이 만들어내는 관계와 미감을 조명하는 전시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021갤러리, 프루프루콜렉터, 르파피에르샵과 협업해 구성했다. 회화·설치·조각·미디어키네틱 작품과 1970~1990년대 빈티지 가구, 아트포스터가 함께 전시된다. 서로 다른 매체와 오브제가 하나의 공간 안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일상 속 공간 경험을 새롭게 제안한다.
선명하고 채도 높은 색감을 활용한 비비드 레트로 콘셉트로 연출해 관람객에게 활력 있는 공간 분위기를 전달한다. 가구와 작품이 어우러진 전시 구성은 예술과 생활이 교차하는 감각적인 장면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백화점 휴점일인 2월16일과 17일에는 휴관한다.
신세계갤러리 관계자는 "예술과 삶이 교차하는 감각적인 여정을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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