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공관위 1차 회의 결과…검증소위 등 설치
"광역단체장 후보 적합도 조사 비공개 원칙"
민주당 중앙당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지난달 27일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에서 1차 회의를 열고 오는 2일부터 9일까지 후보자를 공모하기로 의결했다고 2일 밝혔다.
광역단체장 후보 공모 등록비는 700만원으로, 20대 청년 및 중증 장애인은 면제토록 했다. 만 30세~45세 이하 청년·만 65세 이상은 50% 감액된다. 다만 현역은 감면·면제 대상에서 제외했다.
공관위는 이날 검증 소위원회 설치 및 구성 건도 의결됐다. 예비후보자 공모 후 출마를 확정한 예비후보자, 즉시 복당한 예비후보자, 국회의원 지역구 재·보궐 출마 예비후보자 등의 자격심사를 위한 기구로, 이수진 의원이 위원장을 맡는다.
최근 당 안팎에서 불거진 공천헌금 논란을 방지하기 위해 시도당 공천 회의·심사 기록을 보존하는 방안도 의결했다. 아울러 광역단체장 후보자 적합도 조사 결과는 비공개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 조사업체 선정 등 관련 업무는 부위원장에게 위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