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국적 여성…신고자도 택시기사 아닌 동포 지인
1일 홍성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2시30분께 장곡면 월계리의 한 농수로에서 숨진 채 발견된 A(여·40대·태국 국적)씨는 홀로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사고로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오토바이를 타고 농로길을 가다가 오른쪽 도랑에 빠지는 걸 CCTV로 확인했다.
이 사고로 A씨는 머리를 크게 다쳐 결국 현장에서 사망했다.
또 당시 신고자는 택시기사가 아닌 A씨 지인(태국 국적)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지인이 A씨를 기다리다 오지 않자 택시를 타고 현장 주변에 가서 찾다가 사고를 확인하고 신고했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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