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9시29분께 경주시 건천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완전히 꺼졌다.
불은 40평 규모의 주택과 창고 등 건물 3동과 카니발 차량 1대를 모두 태웠다. 또 인근 야산으로 번져 산림 0.33ha를 소실시켰다.
화재로 소방서 추산 61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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