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구미 아파트 불나 1명 화상, 주민 180명 대피 소동
기사등록 2026/02/01 09:00:20
최종수정 2026/02/01 09:20:25
[구미=뉴시스] 1일 오전 4시57분께 경북 구미시 황상동의 한 15층짜리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났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6.02.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정재익 기자 = 늦은 새벽 경북 구미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1명이 화상을 입고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었다.
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57분께 구미시 황상동의 한 15층짜리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발화 세대 88㎡를 태우고 2시간28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화재로 50대 거주자 1명이 대피 중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다친 주민을 비롯한 11명을 구조했다. 다른 주민 184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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