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출산 후 극심한 탈모를 겪었다고 밝혔다.
손담비는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원래 머리숱이 굉장히 많고 모발도 두꺼운 편이라 탈모에 대한 걱정을 해본 적이 없었다. 하지만 출산 후 100일 지나자 머리카락이 눈에 띄게 빠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남편이 걱정할 정도로 심각하게 머리가 많이 빠졌다. 침대가 다 머리카락이고 샤워를 하면 배수구가 막힐 정도였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제일 충격적이었던 건 헤어숍에 갔는데, 헤어 선생님께서 제 머리가 휑할 정도로 빠졌다고 하더라. 정수리, 가르마, 헤어라인이 진짜 많이 빠졌었다"고 했다.
손담비는 "검은콩부터 탈모에 좋은 샴푸까지 다 써봤다. 꾸준히 관리한 덕분에 지금은 머리숱이 많이 회복됐다"며 "두피 앰플을 써봤는데 효과가 너무 좋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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