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재발방지대책 수립"
30일 동부건설에 따르면 삼척의료원 이전 신축 임대형민간투자사업(BTL) 현장에서 근로자 1명이 사망했다.
이 근로자는 당시 금속판넬 취부 작업을 위해 고소 작업대에 올라선 순간 주저 앉으면서 출입문으로 추락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삼척의료원 이전 신축 임대형민간투자사업은 삼척시 남양동에 있는 의료원을 약 600m 떨어진 삼척시 정상동 367-1번지 일대 2만7856㎡ 부지에 신축해 이전하는 공사다.
공사 규모가 50억원 이상 사업장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현장 확인에 나섰으며 즉시 작업중지를 명령했다. 정확한 사고 원인과 함께 법 위반 여부 등에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시공사인 동부건설은 재발방지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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