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제안…서울서 광역단체장 의견 수렴
30일 부산시에 따르면 행정통합을 추진 중인 8개 시·도지사 연석회의는 다음달 2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연석회의는 지난 28일 발표된 '부산·경남 행정통합 로드맵' 발표 과정에서 박 시장과 박 지사가 제안해 추진됐다.
박 시장과 박 지사는 대전·충남, 광주·전남, 대구·경북 등 행정통합 논의가 진행 중인 광역자치단체장들에게 직접 연락해 연석회의 취지를 설명하고 참석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시 관계자는 "연석회의를 통해 행정통합을 추진하는 광역단체장들의 공통된 의견을 모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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