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 장애인 펜싱팀, 대전서 재능 기부

기사등록 2026/01/30 17:40:23

대전 장애인 펜싱·대전대 펜싱 팀 선수 대상 원포인트 레슨

기본기 훈련 및 개인별 레슨·전술 훈련·실전 경기 등 교육

윤두현 사장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

GKL 장애인 펜싱팀과 재능기부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그랜드코리아레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이주창 인턴 기자 = 외국인 전용 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준시장형 공기업 그랜드코리아레저(GKL)의 GKL 장애인 펜싱 팀이 장애인 펜싱 및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재능 기부 활동을 펼쳤다.

GKL 장애인 펜싱팀은 27일부터 30일까지 대전대학교 펜싱 훈련장에서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했다.

대전 지역 장애인 펜싱 선수 5명과 대전대 펜싱 팀 선수 19명 등 총 26명에게 종목별 기본기 훈련 및 개인별 레슨, 전술 훈련, 실전 경기 등을 교육했다.

경기 운영 노하우와 국제 대회 경험도 공유했다.

GKL 장애인 펜싱팀이 훈련을 지도하고 있다. (사진=그랜드코리아레저) *재판매 및 DB 금지
GKL 장애인 펜싱 팀은 장애인 체육 육성을 통한 국가 위상 제고와 장애인들의 건강한 체육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2016년 5월 창단됐다.

박상민 감독이 팀을 이끌고 있다. 박천희, 심재훈 선수가 소속돼 있다.

세종특별자치시를 연고지로 한다.

윤두현 사장은 “앞으로도 GKL은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지역 사회와의 상생 발전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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