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오션리조트·골프장 개발사업 선정 절차 돌입

기사등록 2026/01/30 17:13:08
리조트 조감도.(사진=울진군 제공)

[울진=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울진군은 오션리조트 조성사업의 사업시행자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울진군이 지난해 10월22일부터 지난 19일까지 '울진군 오션리조트 및 골프장 개발사업' 사업시행자 공모를 추진한 결과 민간 사업자 1곳이 신청서를 제출했다.

오션리조트 및 골프장 개발사업 부지는 근남면 산포리 일원 약 18만㎡, 매화면 오산리 일원 약 134만㎡로 300실 이상의 객실을 갖춘 4성급 수준의 숙박시설과 컨벤션 시설, 18홀 이상의 골프장 등 필수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군은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오는 2월5일 공모로 선정된 선정심의위원들의 회의를 열고 개발계획, 재무계획, 운영계획, 공공기여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군은 지역 상권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하고 '울진 관광 1000만 시대'의 전략적 거점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사업성은 물론 지역에 대한 기여도와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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