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국가보훈부 '2026년 보훈단체 지원사업' 선정

기사등록 2026/01/30 16:35:04
김포보훈회관 전경. (사진=김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경기 김포시는 국가보훈부 주관 '2026년도 보훈단체 복지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를 지원 받게 됐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김포시보훈회관을 중심으로 김포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맞춤형 복지 문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보훈회관에서 다양한 보훈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자에게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국가유공자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국가보훈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복지 문화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기획하고 지역자원과의 연계를 통한 체계적 운영 계획을 제출한 부분을 높이 평가받았다.

앞으로 시는 보훈회관을 중심으로 지역 자원과 연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강영화 시 복지정책과장은 "앞으로도 국가보훈대상자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