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대흥면 폐기물 매립장서 불…4시간 넘게 진화중

기사등록 2026/01/30 14:30:21
[예산=뉴시스] 30일 오전 9시41분께 충남 예산군 대흥면 대률리 생활폐기물 야적장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예산소방서 제공) 2026.01.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예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30일 오전 9시41분께 충남 예산군 대흥면 대률리 생활폐기물 매립장에서 불이 나 현재 잔불 정리 중이다.

예산소방서에 따르면 주변을 지나던 행인이 야적장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17대와 대원 등 35명을 투입해 진화 중이다.

주불은 24분 만에 진압됐고,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당국은 자연발화로 추정하고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액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예산군은 이날 오전 10시20분께 인근 군민에게 '매연 확산이 우려되니 창문 닫기, 외출 자제. 마스크 착용 등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안내 문자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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