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소방서에 따르면 주변을 지나던 행인이 야적장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17대와 대원 등 35명을 투입해 진화 중이다.
주불은 24분 만에 진압됐고,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당국은 자연발화로 추정하고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액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예산군은 이날 오전 10시20분께 인근 군민에게 '매연 확산이 우려되니 창문 닫기, 외출 자제. 마스크 착용 등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안내 문자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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