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성수, 한강 등에 와이파이 집중 배치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글로벌 톱5 도시와 관광객 3000만명 목표 달성을 위해 데이터 프리 존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내 핫플레이스로 불리는 명동, 성수, 한강 등에 와이파이를 집중 배치한다.
내·외국인이 즐겨 찾는 뷰티·패션 거리와 한강 공원 등 주요 명소에 와이파이를 집중 확충한다.
시는 초고속 통신과 넓은 범위를 지원하는 차세대 와이파이 7을 선제 도입할 계획이다.
현재 가동 중인 서울 시내 공공 와이파이 기기는 모두 3만5318대다.
주요 거리와 전통 시장, 공원, 버스 정류소, 복지 시설, 공공 기관에 설치된 고정형 와이파이가 2만6270대다. 시내버스와 마을버스에 설치된 이동형 와이파이가 9048대다.
서울시 공공 와이파이 하루 평균 이용자는 421만명이다. 이를 통한 통신비 절감 규모는 연간 2301억원이다.
공공 와이파이 이용량은 2024년 3만6449테라바이트에서 지난해 4만479테라바이트로 전년 대비 11.1% 증가했다.
공공 와이파이 접속자 수는 2024년 12억8700만명에서 지난해 15억3600만명으로 전년 대비 19.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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