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부산교육청, 학부모 학교참여사업 공유회 등

기사등록 2026/01/30 09:14:17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부산진구 부산시교육청.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내달 4일 오후 부산진구 양정동 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학부모 학교참여사업 활동공유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학부모 학교참여사업이란 단위학교 학부모회의 자율적인 활동계획에 따라 학교교육 모니터링, 학부모 교육, 자원봉사, 교육기부, 동아리 등의 자율적인 활동을 펼치는 것을 말한다. 부산교육청은 학부모의 이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희망학교에 200만원 이내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고, 지난해에는 285개교의 학부모회에 예산을 지원했다.

이번 행사에는 학부모 학교참여사업에 활동 중이거나 관심 있는 학부모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행사는 부산한솔학교 학부모 현악동아리 공연으로 시작한다. 이어 활동우수자에 대한 교육감 표창 전수, 우수사례 발표, 학부모회 제도 안내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명장도서관, 새단장 마치고 재개관

부산 명장도서관은 약 8개월 간의 시설 개선을 마치고 오는 2월3일 재개관한다고 30일 밝혔다.

도서관은 재개관을 기념해 2월 한 달간 시민과 함께하는 전시·체험·이벤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2월 중 주말 유아·어린이 60명을 대상으로 손윷놀이 등 체험키트 만들기를 진행하고, 2월7일에는 초등학생 가족 10팀을 대상으로 '우리 가족 비즈 화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전시 프로그램으로는 2월3~24일 1층 로비에서 '100 인생 그림책' 원화 전시를, 같은 달 3~28일 3층 종합자료실에서 철학 입문 도서 북큐레이션 '쉽게 시작하는 철학' 등을 연다.

◇해운대도서관, 아갼 독서 체험 '부엉이 책놀이' 운영

부산 해운대도서관은 오는 2~11월 매월 둘째 수요일 오후 6시부터 도서관 어린이실에서 초등학생 자녀를 동반한 가족 10명을 대상으로 가족 참여형 야간 독서 체험 '부엉이 책놀이'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독서 활동과 놀이를 결합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를 강화한다. 매월 시기와 계절에 맞는 다양한 주제로 관련 도서를 읽고 가족이 함께 참가하는 독후 놀이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 가족은 체험 운영일 2주 전 오전 10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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