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부터 12월까지 짝수달 운영
국립광주과학관은 광주과학기술원(GIST)과 공동으로 2월부터 12월까지 짝수 달 셋째주 수요일 오후 7시에 '2026 과학스쿨'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2·4·6월 상반기 강연은 국립광주과학관 상상홀, 8·9·10월 하반기 강연은 GIST 오룡관 101호에서 열린다.
다음달 11일 열리는 첫 강연은 '이 수학 증명 문제, 저도 증명할 수 있어요'를 주제로 진행되며 4월15일 '나의 작은 선택이 만드는 커다란 물결-사회물리학으로 세상 읽기', 6월17일 'SF영화가 현실로-디스플레이 어디까지 발전할 수 있을까'가 진행된다.
하반기에는 8월19일 '제로 콜라는 왜 달까-설탕 대신 들어간 과학', 10월21일 '버려지는 전기를 저장하고 활용하는 방법은', 12월16일 '블랙홀, 웜홀 그리고 양자 정보'가 마련됐다.
과학스쿨 3회 이상 참여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하고 5회 이상 참여한 출석왕에게는 특별 기념품과 국립광주과학관 연간회원권을 제공한다.
상반기 스탬프 미션 달성자를 대상으로 방학 기간 중 GIST 연구소 견학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국립광주과학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150명까지 이다.
국립광주과학관 관계자는 "과학스쿨은 연구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시민들이 직접 만날 수 있는 참여형 강연"이라며 "수준 높은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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