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BBC 보유 채널에서 시즌1 첫 방영 예정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문화∙콘텐츠 기업 대원미디어는 '아머사우루스'의 글로벌 미디어 유통 파트너사이자 키즈 엔터테인먼트 전문 기업 CAKE 가 '아머사우루스'의 시즌 1과 2에 대해 영국의 국영방송사 BBC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
회사 측에 따르면 다음 달 BBC 보유 채널인 CBBC와 iPlayer에서 아머사우루스 시즌1이 첫 방송될 예정이다.
'아머사우루스'는 대원미디어의 원작 아머드 사우루스의 리메이크 작품으로, 세계 최대 완구∙엔터테인먼트 기업 중 하나인 MGA 엔터테인먼트(MGA)가 제작했다.
CAKE는 대원미디어가 사업을 영위하는 한국, 일본,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미디어 배급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아머사우루스 세계관을 완구, 디지털 콘텐츠, 라이프스타일 제품, 게임 등 전방위로 확장해 글로벌 도달 범위를 가진 멀티 플랫폼 브랜드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정동훈 대원미디어 대표는 "대한민국의 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에서 가치를 인정받고, 이에 한걸음 더 나아가서 새로운 콘텐츠로 재탄생하는 일련의 과정을 전 세계가 지켜보고 있다"며 "대원미디어도 이제는 글로벌 시장에 IP를 공급하는 원작사로서의 역할도 크게 증가해나갈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머사우루스는 총 13편, 편당 22분으로 구성된 시즌 1이 다음 달 BBC 채널에서 방영 예정이다. 시즌 2까지 합치면 총 26편 방영이 확정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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