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 1명 붙잡고 나머지 2명 추적 중
29일 서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27일 이들 아파트 단지 주민 등으로부터 모금함이 부서지거나 없어졌다는 신고가 다수 접수됐다.
곧바로 수사에 나선 경찰은 신고 당일 해당 아파트단지 CCTV 등을 확인해 중학생 용의자 세명을 특정하고 이중 한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현재까지 약 12건의 모금함이 부서지거나 사라져 피해 금액은 70여 만원 정도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신고 접수받은 날 이들 중 한명을 붙잡아 절도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나머지 두명에 대해 계속 말을 바꿔 학교 측에 통보한 상태"라며 "추가로 피해가 더 있는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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