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에너지 471억원, 수소에너지 367억원 등 배정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2026년 기후에너지환경부 1차 에너지기술개발사업 시행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7개 분야별 70개 신규과제를 공고하고 오는 2월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신규로 지원되는 이번 공고는 국정과제 등 새정부 에너지정책방향과 2026년 에너지기술개발 실행계획에 맞춰 에너지고속도로 중점기술 선도와 재생에너지 및 탄소중립 초혁신기술 선점에 중점을 뒀다.
지원규모는 재생에너지, 에너지효율 등 7개 분야에 전년대비 74% 증가한 1369억원 내외다. 분야별로는 ▲재생에너지 471억원 ▲수소에너지 367억원 ▲에너지안전 80억원 ▲에너지효율 320억원 ▲스마트그리드 40억원 등이다.
이번 신규과제 공고와 관련된 사항은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과 에기평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선정평가 등을 거쳐 4월 중 선정과제를 확정, 추후 협약을 체결해 연구개발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제정한 에너지기술개발사업 공통 운영요령, 평가관리지침 등 에너지 연구개발(R&D) 관련 11개 규정이 이번 신규 연구개발과제부터 적용된다.
사업설명회는 2월 5일과 12일 두 차례에 걸쳐 개최하며 공고내용, 규정 주요내용 연구개발과제 신청방법, 향후 일정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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