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하계 시즌 부산·인천발 국제선 부정기편 운항

기사등록 2026/01/29 08:57:27

부산발 시즈오카·다카마쓰, 인천발 홍콩·치앙마이 노선 투입

[부산=뉴시스] 에어부산 A321neoLR 항공기 이미지. (사진=에어부산 제공) 2026.01.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에어부산은 하계 시즌을 맞아 부산발 시즈오카·다카마쓰(일본)와 인천발 홍콩, 치앙마이(태국) 노선에 부정기편을 운항한다고 29일 밝혔다.

부산발 시즈오카 노선은 3월30일부터, 다카마쓰 노선은 3월31일부터 각각 주 3회 일정으로 운항을 시작한다. 인천발 홍콩 노선은 3월29일부터 주 7회, 치앙마이 노선은 4월29일부터 주 4회 일정으로 운항할 예정이다.

에어부산은 일본 소도시 노선 발굴을 지속해 온 가운데, 이번 부산발 시즈오카·다카마쓰 노선 부정기편 운항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차별화된 해외 여행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부정기편 운항으로 그동안 수도권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던 일부 노선을 김해공항에서 운항하며, 부산발 일본 소도시 노선 네트워크를 강화할 방침이다.

인천발 홍콩과 치앙마이 노선은 도심 관광과 휴양 수요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대표적인 해외 여행지로, 하계 시즌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부정기편으로 투입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요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고객에게 다양한 여행 선택지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과 수도권을 아우르는 노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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