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이탈리아 하이엔드 주얼리 브랜드 '다미아니(DAMIANI)'가 다음 달 국내에서 판매하는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
29일 명품 업계에 따르면 다미아니는 다음 달 9일 국내에서 판매하는 전 제품의 가격을 인상한다.
제품에 따라 인상폭이 다르게 적용될 예정이나 평균 8~10%가량 오를 전망이다.
국제 금가격이 상승하는 가운데 새해 들어 명품 주얼리 브랜드들의 가격 인상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27일에는 리치몬트 그룹 산하 브랜드 까르띠에가 가격을 인상했다.
다음 달 26일에는 티파니앤코가 국내에서 제품 가격을 5~10% 인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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