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형편 어려운 미취업 청년 구직활동비 연중 지원

기사등록 2026/01/29 08:59:33

최대 30만원 연 6회까지

[보령=뉴시스] 보령시청 청사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는 형편이 어려운 청년들의 취업생활비 지원사업을 연중 상시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18세 이상 45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 대상으로 구직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30만원, 연 최대 6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시에 3개월 이상 거주 중인 미취업·미창업자다. 소득기준은 18~34세의 경우 가구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20% 이상 150% 이하, 35~45세는 60% 이상 150% 이하이다.

학원 수강료와 면접 교통비, 자격증 시험 응시료, 취업 관련 도서 구입비, 증명사진 촬영비 등 실제 구직활동에 사용한 비용에 대해 지출 증빙을 거쳐 지급된다.

신청은 매월 1일부터 7일까지 보령시청 신산업전략과 인구청년정책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요건을 충족한 대상자를 선착순으로 선정하고 예산 소진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보령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신산업전략과 인구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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