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올해 두 번째 '아너 회원' 탄생, 박종우 강산농장 대표

기사등록 2026/01/28 17:59:02

청도군 11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안동=뉴시스] 27일 청도군청에서 열린 박종우 강산농장 대표의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 (사진=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제공) 2026.01.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 청도에서 올해 두 번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탄생했다.

28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 따르면 청도의 박종우 강산농장 대표가 전날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

청도군청에서 진행된 가입식에는 박종우 대표와 가족을 비롯해 김하수 청도군수, 손병일 경북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이 참석해 축하했다.

박종우 대표는 경북 195호이자 청도군 11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그는 평소 장학금 전달·현물기부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펼쳐왔다.

(사)대한한돈협회 경북도협의회 회장과 국제라이온스 봉사활동 등을 하면서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해왔다.

올해 청도군에서 두 번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된 박종우 대표는 "축산업으로 얻은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것은 당연한 책임이자 기쁨"이라며 "청도군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손병일 경북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박종우 대표님의 따뜻한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기탁된 성금이 청도군을 비롯한 도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너소사이어티는 1억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5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으로,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나눔 리더들의 전국 단위 협력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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