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지, 결혼전제 열애설 부인 "상견례 못해봐"

기사등록 2026/01/28 18:42:38
신수지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전 리듬체조선수 신수지(35)가 결혼 전제 열애설을 부인했다.

신수지는 28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상견례 한 번 못해봤는데 도대체 누구. 저도 가고 싶다고요"라고 남겼다. 소속사 와우매니지먼트 역시 "결혼설은 오보이자 일종의 해프닝"이라고 했다.

이날 한 매체는 신수지가 엔터테인먼트업계 출신 요식업 사업가 A와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지난해 8월께 상견례를 마쳤으며, 결혼을 염두에 두고 교제 중이라고 했다. A는 30대 후반이며, 압구정 일대에서 식당을 운영 중이라고 덧붙였다.

신수지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했으며,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리듬체조 단체전 동메달을 땄다. 2011년 은퇴, 3년 만인 2014년 프로볼러로 전향했다. TV조선 '미스트롯3'(2023), 넷플릭스 '피지컬 : 100' 시즌2(2024) 등에 출연했고, 채널A '야구여왕'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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