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앞두고 대한제분, 일부 밀가루 가격 평균 4.6%↓ "정부 물가안정 기조 동참"

기사등록 2026/01/28 16:40:32 최종수정 2026/01/28 17:08:23

업소용 곰·코끼리 대포장 제품·소매용 제품 일부 인하

"원·달러 환율 안정화…정부 물가 안정 기조에 부응"

[서울=뉴시스] 대한제분 CI. (사진=대한제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대한제분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정부의 물가 안정화 시책에 동참하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밀가루 일부 제품 가격을 평균 4.6% 인하한다고 28일 밝혔다.

대상 품목은 주로 업소에 공급하고 있는 ▲곰표고급제면용(호주산) ▲곰(중력1등) ▲코끼리(강력1등) 20㎏ 대포장 제품과 유통업체에 공급하고 있는 3㎏, 2.5㎏, 1㎏ 제품 등이다.

대한제분 관계자는 "최근 대미관세 협상 등 대외변수가 불확실한 상황이나, 원·달러 환율이 점차 안정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물가 안정이라는 정부 기조와 소비자들의 요구에 적극 부응한다는 차원에서 가격을 내리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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