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전숲체원서 19~28일 진행…숲 치유효과 교육과 연계
'숲이 그린 교실'을 주제로 한 이번 연수는 특수교사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숲의 치유효과를 교육과정에 접목해 교원들의 생태감수성 및 수업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연수에 참여한 교원들은 ▲숲길 걷기 ▲치유 명상 ▲마인드 리셋 in 마음나눔 ▲소망카드 만들기 등 숲자원을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또 산림치유 활동을 특수 교육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숲 교육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주요원 국립대전숲체원장은 "이번 연수가 교원들에게 진정한 쉼과 재충전의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교원의 심신 건강증진과 숲 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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