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총회 기간 중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OCA, 각국 주요 인사들과 면담을 가졌다.
이번 총회 기간 중 셰이크 요한 빈 하마드 알 타니 신임 OCA 회장과 면담을 가진 유 회장은 아시아 스포츠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협력 강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또 체육회는 사우디아라비아 올림픽위원회와 스포츠 교류 협정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국제 스포츠 정보 공유, 국가대표 선수·지도자 교류 확대, 도핑 방지 협력 등 다양한 영역에서 힘을 합치기로 했다.
유 회장은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최근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중동 지역 국가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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