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아트 기업 벡트와 프로젝트 산학협력
AI 기술로 예산 10경 재해석…지역 관광 활성화 기여
이번 프로젝트는 예산군의 대표 관광 자원인 '예산 10경'을 포함한 다양한 지역 콘텐츠를 예산군 전망대와 예산시장 광장에 20㎡ 규모의 초대형 고해상도 미디어 캔버스로 구현한 것이 핵심이다.
가상융합대학원 김규현 교수는 '예산 10경' 콘텐츠의 총괄 제작을 맡았다. 제작 과정에는 김 교수의 지도하에 첨단영상대학원 석사과정 김태관·김성은·양예원·이성경·왕일동 학생들이 참여해 전문 영상기술과 AI 기술을 적극 활용했다.
또한 가상융합대학원 석사과정 김현욱·황병찬 학생도 인턴으로 참여해 최신 AI 영상 제작 기술인 '업스케일링'을 구현함으로써 시각적 완성도를 향상시켰다.
조은우 벡트 미디어 전시 총괄 이사는 "관람객의 반응에 따라 영상이 즉각적으로 변화하는 체험형 미디어 공간을 구현함으로써 관광객의 체류 시간 증대와 재방문 유도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중앙대 가상융합대학원은 지난 2024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MSIT)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후원하는 '가상융합대학원 지원사업'에 선정돼 사업을 수행 중이며, 향후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의 실무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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