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광주전남 행정통합 명칭 두고 "과연 민주주의 본산답다"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광주광역시와 전남도의 행정통합으로 새로 출범하는 지방정부 명칭을 두고 "대화와 타협이 공존한다"고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에 광주·전남 행정통합 자치단체 명칭이 '전남광주특별시'로, 약칭은 '광주특별시'로 결정됐다는 언론 보도를 게재하며 "대화 타협 공존.. 과연 민주주의의 본산답습니다"라고 적었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 지역 국회의원들은 전날 서울 영등포구 국회 의원회관에서 '광주전남 특별법 검토 시도지사 국회의원 제4차 간담회'를 열고 통합 출범하는 새 지방정부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은 '광주특별시'로 확정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주·전남지역 국회의원 18명은 이르면 이날 '전남광주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을 국회에 공동 발의할 예정이다.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특별시장이 선출되기 위해서는 늦어도 2월 말까지는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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