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왕실·대한제국 연구논문 공모…학술지 '고궁문화' 투고 접수

기사등록 2026/01/28 09:32:51

제20·21호 6월·12월 발간 예정

4월 10일·9월 4일 접수 마감

부제목

조선 왕실·대한제국 연구 성과 수록

[서울=뉴시스] '고궁문화' 제20호 및 제21호 논문 모집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6.01.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국립고궁박물관이 조선 왕실 관련 전문 학술지 '고궁문화'에 수록할 논문을 올해 두 차례 모집한다.

국립고궁박물관은 조선시대와 대한제국기 역사·문화 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학술지 '고궁문화' 제20호와 제21호에 수록할 논문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고궁문화' 제20호는 오는 6월 30일, 제21호는 12월 30일 발간될 예정이며, 논문 접수 마감일은 각각 4월 10일과 9월 4일이다.

2007년 창간된 '고궁문화'는 국립고궁박물관이 발간하는 종합 학술지로, 역사·미술사·건축사·복식사·고고학·보존과학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다.

이 학술지는 2021년 한국연구재단이 운영하는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 등재학술지로 선정됐으며, 2024년까지 연 1회 발간되다가 지난해부터는 매년 6월과 12월 2회로 발간 주기를 늘렸다.

현재까지 이 학술지에는 논문 105편이 수록됐다. 해당 논문들은 국립고궁박물관 웹사이트에서 열람하거나 내려받을 수 있다.

이번 논문 모집 대상은 조선시대와 대한제국기 역사·문화유산 연구를 비롯해 관련 문헌자료 소개와 해제를 주제로 한 연구 논문이다.

관련 분야 연구자뿐 아니라 해당 주제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투고할 수 있다.

논문 접수는 '고궁문화' 온라인 논문투고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논문은 '고궁문화'에 수록되며,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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