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시대' 연 삼양식품, 신사옥 인근 지역에 식료품 1만8000식 전달

기사등록 2026/01/28 09:04:18

라면·스낵 등 식료품 1만8000식 기부

[서울=뉴시스] 삼양라운드스퀘어·삼양식품이 중부소방서에 식료품을 기부했다.(사진=삼양식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삼양라운드스퀘어와 삼양식품은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신사옥 인근 지역사회에 라면과 스낵 등 식료품 1만8000식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6일 본사를 명동으로 이전한 삼양라운드스퀘어와 삼양식품은 인근 경찰서·소방서 등과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제품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중구재가노인복지기관, 중림동주민센터, 명동주민센터, 남대문쪽방촌상담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 예방 교육과 결식 예방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삼양라운드스퀘어와 삼양식품은 또 중구 소재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 및 비영리단체 119사랑나눔회의 추천을 받아 중부소방서, 서울소방학교, 중랑소방서 등 소방시설에도 기부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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