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군소음 보상금 신청 가능
이에 따라 예천지역 13개 마을, 주민 250여 명이 올해부터 새롭게 군소음 피해 보상 대상자에 포함됐다.
이번 소음대책지역 확대는 예천비행장으로 인한 소음 피해를 받고 있음에도 보상 대상에서 제외됐던 지역에 대해 이뤄졌다.
특히 예천군은 이번 고시 과정 중 국방부가 지자체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 전달해 신규 확대 대상자 중 약 25%가 추가로 보상 대상에 포함되는 성과를 거뒀다.
추가 보상 대상자로 포함된 주민은 올해부터 군소음 피해 보상금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절차 및 세부 기준에 대한 안내는 가구별로 발송되는 우편 및 예천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소음 피해를 겪으면서도 보상 대상에서 제외돼 어려움을 겪던 주민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천비행장 소음으로 피해를 겪는 주민들에게 합리적으로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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