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R 1.61, 아직 갈 길 멀어…자본시장 제도개선 일관되게 추진"
민주당 소속 코스피5000특위는 27일 장 종료 이후 성명을 내고 "'국장 탈출은 지능순', '박스피'와 같은 오명을 넘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위는 "오늘 코스피 종가가 사상 처음으로 5000을 넘겼다. 불과 1년 전인 2025년 1월24일 코스피 종가는 2515였다"며 "1년 사이 두 배가 뛴 것"이라고 했다.
다만 "아직도 갈 길은 멀다"며 "코스피5000 기준 PBR(주가순자산비율)은 1.61로, 최근 신흥국 평균 2.26, 선진국 평균 4.01에 여전히 못 미치는 수준"이라고 했다.
특위는 "민주당은 앞으로도 코리아 프리미엄을 향한 자본시장 제도 개선을 일관되게 추진할 것"이라며 "3차 상법 개정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코스피는 지난 22일 5000을 찍은 데 이어 이날은 전거래일 대비 2.73% 오른 5084.85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종가가 5000을 넘은 것은 사상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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