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강소기업 대상 'AI 기반 경영·전략 의사결정 역량' 과정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삼일PwC가 한국산업지능화협회와 협력해 중견·강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산업지능화 최고 AI전환 책임자(CAXO)' 최고위 과정을 개설한다.
삼일PwC는 지난 26일 산업지능화협회와 CAXO 최고위 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교육 과정 공동 기획·운영, 전문 강사진 구성, 교육 콘텐츠 개발, 참여 기업 대상 멘토링, 개념 증명(PoC) 연계 등을 진행한다. 아울러 공동 프로젝트 발굴, 산업별 인공지능(AI) 솔루션 개발, 정책 제언, 인공지능전환(AX) 전문 인재 양성 확대 등 협력의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 과정은 산업 AI 전문성을 보유한 산업지능화협회와 경영 컨설팅 및 AI 전환 역량을 갖춘 삼일PwC가 공동으로 기획하는 전략적 파트너십 프로그램이다. AI 기반 산업 전환이 가속화되는 경영 환경 속에서 국내 중견·강소기업의 AI 전략·투자·실행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커리큘럼은 ▲AI 투자 의사결정 프레임워크 ▲AI 기반 재무·세무·리스크 판단 모델 ▲조직 변화관리 ▲산업별 AI 적용 사례 ▲에이전틱 AI 및 피지컬 AI 기반 미래 제조·경영 모델 등이다.
강의는 오는 4월부터 10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안지혜 삼일PwC 교육 담당 파트너는 "대기업 중심으로 진행되던 AI 전환이 이제 중견·강소기업으로 확산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한국산업지능화협회의 산업 AI 전문성과 삼일PwC의 경영 컨설팅 및 AX 역량이 결합된 이번 과정은 국내에서 보기 드문 실전형 AI 경영자 교육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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