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전소미가 일본 여행 중 올린 택시 사진이 공중도덕 논란으로 번지며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전소미는 27일 소셜미디어에 "원 랜덤 데이(One random day)"라는 글과 함께 일본에서 촬영한 사진·영상 여러 건을 게재했다.
이 가운데 일본 택시 뒷좌석에서 신발을 신은 채 두 발을 들어 올리고 다리를 뻗은 사진이 포함되면서 "공공 차량에서 비매너"라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에선 "콘셉트 사진일 뿐 과도한 비난"이라며 옹호했지만, 한편에선 "택시 좌석·앞좌석 머리받침대 쪽으로 발을 올리는 행동은 부적절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논란이 확산되자 전소미는 문제가 된 사진을 삭제했다.
전소미는 2016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서 1위를 차지해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I.O.I)'로 데뷔했다.
2019년에는 싱글 '버스데이(Birthday)'로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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