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7일까지 능력개발교육원 홈페이지 접수
[천안=뉴시스]송승화 기자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고용서비스인재교육추진단이 서울과 천안에서 5개월간 운영되는 '직업상담사 1급 자격취득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2월27일까지 능력개발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며 모집 인원은 천안 30명, 서울 50명 등 총 80명이다. 최종 교육생은 3월 초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한 면접을 통해 선발된다.
교육생은 5개월간 현장실습 40시간을 포함해 677시간을 이수한 뒤 외부 평가를 통과하면 직업상담사 1급 자격을 취득한다.
과정평가형은 학력·경력 요건이 필요한 검정형과 달리, 직업상담사 2급이 없어도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한국기술교육대는 2021년부터 과정평가형 직업상담사 1급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장신철 단장은 "우수한 교수진과 민간 위탁기관 실습(OJT) 등 교육 특성이 반영돼 2025년 상반기 수료생 합격률 98.6%, 누적 합격률 88.7%를 기록했다"며 "높은 합격률을 자랑한다"고 말했다.
직업상담사 1급 취득자는 국가공무원 임용시험에서 5% 가산점을 받아 공무원 입직에 유리하다. 고용센터와 민간 위탁기관 등 고용서비스 전문인력 수요 증가로 취업 전망도 밝다.
한국기술교육대는 민간 고용서비스 종사자를 위한 보수교육도 상시 운영한다. 모든 교육은 무료이며 직업상담·취업지원·전직지원 등 6개 분야 38개 과정이 온·오프라인 혼합 형태로 제공된다.
보수교육은 서울·천안·광주·대구·부산 권역별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15명 이상 모집한 기관과 지역은 맞춤형 과정도 운영한다. 신청은 능력개발교육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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