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보건소, '인플루엔자' 감시체계 강화

기사등록 2026/01/27 14:09:52
고창군보건소.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고창군보건소가 지역 내 인플루엔자 발생동향 파악과 유행에 대한 빠른 인지를 위해 의원급 인플루엔자 표본감시사업을 시행한다.

군보건소는 의원급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의료기관으로 관내 ‘임국희내과의원’을 신규 지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정된 의료기관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ILI) 발생 현황을 주기적으로 신고해 지역사회 인플루엔자 발생 동향을 체계적으로 분석·관리하는 감염병 감시사업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인플루엔자 발생동향을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된다.

또 유행 초기 단계에서 예방접종 홍보와 고위험군 관리 등 선제적 대응이 가능해진다.

보건소는 의료기관과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임으로써 군민 건강보호 및 지역 의료체계 안정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유병수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표본감시사업을 통해 인플루엔자 발생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감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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