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청라면 돼지농장서 불…어미돼지 등 430여 마리 폐사
기사등록
2026/01/27 11:33:45
[보령=뉴시스] 27일 오전 10시14분께 충남 보령시 청라면 향천리 돼지농장에서 불이 나 검회색 연기가 하늘로 치솟고 있다. (사진=보령소방서 제공) 2026.01.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김덕진 기자 = 27일 오전 10시14분께 충남 보령시 청라면 향천리 돼지농장에서 불이 났다.
보령소방서에 따르면 이웃 주민 등 다수가 "농장에서 검은색 연기가 난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27대와 대원 등 49명을 투입해 30분 만에 초진을 완료하고 현재 잔불 정리 중이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지만 농장 1동이 타고 어미돼지 80여 마리와 새끼돼지 350여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액을 조사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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