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사천시는 2월부터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대해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를 대상으로 유치 실적에 따라 지원금을 제공하는 제도로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
패키지 관광의 지원 조건은 내국인 1박 기준으로 숙박 1개소, 음식점 3개소, 유료 관광지 3개소를 이용하면 2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사천시에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는 일정표를 포함한 사전계획서를 관광 실시 3일전까지 제출하고 관광 종료 후 15일 이내에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예산소진시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지원내용 및 지원절차 등은 사천시청 누리집의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시는 이번 인센티브 사업을 통해 여행사의 적극적인 상품 개발을 유도하고 더불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상호 시너지 효과가 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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