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야외스케이트장' 한 달여 만에 3만 명 다녀가

기사등록 2026/01/27 10:20:52
[진주=뉴시스]‘진주시 겨울철 야외스케이트장’ 성황리에 운영.(사진=진주시 제공).2026.01.27.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지난해 12월20일 초전동에 개장한 야외스케이트장에 25일 기준 스케이트장과 썰매장 이용객이 3만명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전년 같은기간 대비 1700여명 증가한 것으로 폐장일까지 최종 5만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야외스케이트장은 ▲스케이트장 ▲썰매장 ▲아이스튜브슬라이드 등 3개 시설로 구성돼 있으며 아이스링크 전체에 지붕을 설치해 상대적으로 기온이 높은 진주에서도 양호한 빙질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지난 시즌 인기를 끌었던 아이스튜브슬라이드의 면적을 확대하고 푸드트럭을 배치하는 등 시설을 개선했다.

야외스케이트장 운영은 2월22일까지이며,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30분(주말 오후 8시)까지다.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인터넷 예약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입장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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