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일자리센터 운영…상담·채용 지원 강화

기사등록 2026/01/26 13:53:25
[양산=뉴시스] 양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지역 일자리 수요에 대응하고 맞춤형 고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일자리센터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운영 계획은 직업상담 인력 확충, 채용한DAY! 취직한DAY! 일자리 Job Go! 구인구직 만남의 날 운영, 찾아가는 일자리센터 운영, 채용박람회 개최,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협업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상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력직 직업상담사 2명을 채용해 양산시청과 웅상출장소 민원실에 배치, 구인·구직 상담과 취업 알선, 이력서 컨설팅, 일자리 발굴 등 상시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또 지난해 2회 운영한 기업 맞춤형 채용지원 사업인 일자리 Job Go!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올해는 6회로 확대하고 수시 채용대행서비스를 제공해 구인난을 겪는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한다.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찾아가는 일자리센터도 강화된다. 아파트, 대형 점포, 주요 행사장 등을 직접 찾아가 1대 1 맞춤 상담과 취업 알선,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는 10월에는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개최해 관내 구인업체와 구직자가 현장에서 직접 만나는 기회를 제공하고 맞춤형 면접과 취업 컨설팅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올해 제1회 일자리 Job Go! 구인구직 만남의 날은 양산시와 양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협업으로 오는 28일 오후 2시 센터 4층 면접장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기업 5개사가 참여해 13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상신이디피·세진환경종합개발·힘찬재가노인복지센터 등 3개사는 현장 면접을 통해 11명을 채용하고 2개사는 서류 접수 대행으로 채용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27일 오후 6시까지 양산시일자리센터에 전화 또는 방문해 사전 접수하거나 이력서와 관련 서류를 지참해 당일 현장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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