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소방서에 따르면 이를 본 아파트 주민이 "차가 불에 타고 있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8대와 대원 등 20명을 투입해 14분 만인 이날 오전 12시58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승용차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52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관계자는 "차량 소유주(50대)가 처음에 엔진룸에서 갑자기 불에 났다고 했다가 차 안에 있는 방화물을 확인하고 추궁하자 본인이 불을 질렀다고 진술했다"며 "경찰과 함께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r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