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 큐레이터가 오후 6시부터 진행
올해 연간 프로그램 운영 계획안 공개
이번 전시투어에서는 '현대옻칠예술: 겹겹의 시간'을 기획한 김재환 큐레이터가 참여해 전시 기획 의도와 준비 과정 등을 소개한다.
겹겹의 시간 전시는 전통 회화 기법인 옻칠이 현대미술의 다양한 매체로 확장되는 양상을 조명한 특별기획전으로, 성파스님을 비롯한 8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문화가 있는 날' 행사 당일은 모든 전시실을 무료로 개방하며, 관람 시간도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도립미술관은 이날 '2026년 연간 교육 프로그램 운영 계획'도 공개한다.
기획자 양성 프로그램을 비롯해 문화 접근성 향상 프로그램 '함께하는 미술관', 공교육 연계를 위한 교사 연수 프로그램 등 전시 연계 교육이 포함된다.
특히 올해는 전시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감상 교육을 강화한다.
도내 청소년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미술관 밖 미술관'과 '한국의 거장들 감상꾸러미'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한국의 거장들 감상꾸러미는 2월 중 신청을 받아 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며, '미술관 밖 미술관'은 5월부터 학교 현장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일정에 따라 경남도립미술관 공식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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