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이해찬 전 총리 별세에 "오랜 동지…함께한 시간 소중히 기억"

기사등록 2026/01/25 19:35:25 최종수정 2026/01/25 20:32:39

文 "이 전 총리, 평생 민주주의 위해 헌신…안식하시길"

이해찬 전 총리, 문 정부 국무총리…당대표 역임하기도

[광주=뉴시스]박영태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과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 자료사진. 2026.01.25. since1999@newsis.com


[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이 25일 이해찬 전 국무총리(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별세에 "깊은 슬픔과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재야의 민주화 운동부터 역대 민주정부에 이르기까지 늘 중심에 서서 평생을 민주주의와 국가를 위해 헌신하셨다"고 적었다.

문 전 대통령은 "오랜 동지로서, 국정의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했던 시간들을 소중히 기억하겠다"며 "부디 그 무거운 짐 내려놓으시고 안식하시길 기원한다. 유가족께도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이 전 총리는 문재인 정부에서 국무총리를 지냈다. 2018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맡으며 2020년 총선 압승을 이끄는 등 문재인 정부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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