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소식]진해농협, 2032년 상호금융 2조 달성 비전 등

기사등록 2026/01/25 15:56:28
[창원=뉴시스]진해농협, 2032년 상호금융 2조원 달성 제시. (사진=경남농협 제공) 2026.01.25.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남 진해농협(조합장 배상오)은 농업인 실익향상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환원사업 확대를 위해 '2032년 상호금융 2조원 달성'이라는 비전을 25일 발표했다.

2025년말 현재 상호금융 총자산은 1조1827억원으로 세부 추진계획도 수립했다. 2028년 1조5000억원, 2030년 1조7700억원, 2032년 2조원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진해농협은 지난해 상호금융 1000억원을 순증, 연체율도 1.56%로 양호하며 경남도 내에서 최상위권이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 고령·장애인 상담창구 확대 운영

NH농협은행 경남본부(본부장 권동현)는 26일부터 고령·장애인 상담창구를 금융취약계층 배려창구로 개편해 임산부, 영유아 동반 보호자까지 이용 대상을 확대 운영한다.

[창원=뉴시스]NH농협은행 경남본부, 고령·장애인 상담창구 확대 운영. (사진=경남농협 제공) 2026.01.25.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금융취약계층 배려창구는 기존과 같이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자, 장애인 고객에게 복잡한 금융상품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고객별 상황에 적합한 최적의 상품을 안내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배려창구 이용 대상을 임산부, 영유아 동반 보호자까지 넓히고 영업점 상황에 따라 대기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간단 업무 우선 지원’ 서비스를 병행한다. 발달장애인을 위한 알기 쉬운 대출안내서도 전국 영업점에 배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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