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생활문화대학 1년 6개월 만에 재개…41개 강좌로 확대

기사등록 2026/01/25 10:55:03

송파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 공사로 휴강

[서울=뉴시스] 댄스강좌. 2026.01.25. (사진=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구민들의 평생 배움터인 '생활문화대학'을 다음 달부터 다시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1990년 개설된 생활문화대학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강좌 운영으로 구민 학습 역량 강화와 지역 사회 평생 교육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송파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 공사로 2024년 6월부터 약 1년 6개월간 휴강했다.

구는 이번 재개강에서 구민 수요와 최신 유행을 반영해 강좌를 35개에서 41개로 확대했다.

1분기 생활문화대학은 ▲건강·스포츠 ▲문화예술 ▲음악 등 3개 부문 41개 교실로 구성되며 다음 달 2일 개강한다.

정적인 운동에서 벗어나 활력을 찾는 구민들을 위한 ▲소도구 필라테스 ▲왈츠 등 활동형 프로그램과 ▲북난타 ▲가야금 등 전통·문화 콘텐츠를 신규 개설했다.

수강 접수 기간은 기존 수강생은 오는 27일까지, 신규 수강생은 29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다.

송파구시설관리공단 누리집에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송파문화예술회관 1층 생활문화대학 사무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송파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으로 '생활문화대학'이 더 쾌적한 시설과 풍성해진 커리큘럼으로 재개강하게 돼 뜻깊다"며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구민 맞춤형 강좌들을 준비했으니 새롭게 단장한 공간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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