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국 평균(71.5%)보다 2.7%p 높은 수치다. 반면 청년 실업률은 2%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청년 인구 이동 흐름은 10여년 만에 유출에서 유입으로 전환됐다.
지난해 11월 기준 지역으로 돌아온 청년인구는 떠난 인구보다 1433명 많았다.
도는 ▲도시근로자 ▲일하는 기쁨 청년 및 여성 일자리 ▲도시농부 등 기존 정형화된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특성과 계층별 수요를 반영한 혁신적 일자리 사업이 주효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지난해에는 ▲2030 맞춤형 지원(753명) ▲미취업 청년 일경험(100명) ▲지역 주도형 일자리(170명) 등 사회진출 및 경험을 지원하기도 했다. ▲중소기업 재직청년 근속지원(195명) ▲ 청년 소상공인 창업응원금(1165명) ▲산업단지 출퇴근 지원(9개 산단) 등 근속 및 창업 지원에도 나섰다.
도 관계자는 "지방소멸 위기 상황에서 일자리는 청년의 지역 정착 가능성을 높이는 가장 근본적인 해법"이라며 "2026년에도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사업을 통해 청년이 돌아오고, 머물고, 성장하는 충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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