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주석 지도부와 회담 예정…9년 만 총리 방문
중국중앙(CC)TV는 오르포 총리가 이날 새벽 전용기편으로 베이징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방중 기간 오르포 총리는 시진핑 국가주석, 리창 총리,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국회의장 격) 등과 각각 회담할 예정이다.
핀란드 총리가 중국을 방문한 것은 2017년 이후 9년 만이다. 양국은 경제, 무역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르포 총리는 이번 방중에 20명이 넘는 기업 대표들과 동행했다.
최근 서방 정상들은 잇따라 중국을 방문하고 있다. 이달 초 미할 마틴 아일랜드 총리,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중국을 방문했다.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도 조만간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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