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잣고을시장 공영주차장, 무료 확대…'1시간→2시간'

기사등록 2026/01/24 15:32:53
[가평=뉴시스] 경기 가평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가평=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가평군은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4월 중 가평잣고을시장 공영주차장 무료주차시간을 기존 1시간에서 2시간으로 늘릴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군은 현재 1시간인 전통시장 무료주차시간이 전통시장을 둘러보기에는 시간이 다소 촉박하다는 지적에 따라 무료주차시간을 확대하기로 하고 지난 21일 이 같은 내용의 조례 개정방침을 입법예고했다.

적용 주차장은 가평잣고을시장 창업경제타운 지하주차장과 지상주차장이다. 운영조례가 개정되면 최초 2시간 무료에 2시간 초과시 30분마다 500원의 요금이 부과된다. 일 최대요금은 5000원이다.

군은 이번 무료주차시간 확대가 이용객들의 주차 편의 증진은 물론 잣고을시장의 매출 상승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평군 관계자는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무료주차시간이 짧아 이용이 불편하다는 이용자들의 의견에 따라 무료주차시간 확대를 추진하게 됐다"며 "입법예고와 조례규칙심의위원회 등 행정절차를 거치면 4월 중에는 적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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