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베트남 현지에 있는 김현 민주당 의원과 통화했다. 이해찬 고문께서는 현재 위중한 상태라고 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민주평통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 부의장은 호찌민 출장 중 심근경색으로 건강 상태가 악화됐다. 이후 현지 병원으로 응급 이송됐다. 상황을 보고받은 이재명 대통령은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보를 베트남에 급파할 것을 지시했다.
7선 의원 출신의 이 부의장은 1952년생으로 올해 74세다. 노무현 정부에서 국무총리를, 문재인 정부에서 민주당 대표를 지냈다. 지난해 10월에는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으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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