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각)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이날 새벽 4시께 파타야 해변에서는 외국 국적의 남성과 태국 여성이 노골적인 성행위를 벌였다. 이들이 적발된 장소는 관광객이 많고 경찰서와 불과 몇 미터도 떨어지지 않은 곳이라는 점에서 큰 충격을 안겼다.
경찰은 신속하게 출동해 현장에서 두 사람을 모두 체포했다. 이들은 처음에 혐의를 부인했지만, 경찰은 목격자가 촬영한 사진 증거를 토대로 공개적으로 성행위를 한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 조사에서 외국인 남성은 "여권이 없어졌다"며 술에 취한 채 횡설수설 진술했다고 한다. 태국 여성도 추가 조사를 위해 구금된 상태다.
현재 경찰은 관련 법률에 따라 남녀의 법적 조치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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